第96回 春香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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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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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춘향제 프리뷰, 흑요석 작가 '춘향화첩'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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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4-15 16:11
[남원=뉴시스]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 작가와 그가 그린 '춘향화첩'.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 작가와 그가 그린 '춘향화첩'.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를 기념해 세계적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 작가와 협업한 프리뷰 행사 '춘향화첩: 일러스트로 다시 그린 춘향의 멋'을 오는 18일 오후 4시 광한루원 완월정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의 격조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흑요석 작가의 섬세한 필치를 통해 시대를 초월해 살아 숨 쉬는 춘향의 절개와 단아한 멋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사전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아티스트 톡 & 사인회'도 열린다.

참여 희망자는 춘향제 공식 인스타그램인 팔로우 후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캔버스에 담긴 춘향의 멋'을 주제로 작품 속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며 사전 질문 이벤트와 친필 사인회를 통해 작가와 관객이 깊이 있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광한루원에서는 18일부터 춘향제 마지막날인 5월6일까지 일러스트 야간 전시가 운영된다.

고해상도 LED 라이트 패널을 활용한 15점 내외의 작품들이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세밀한 붓 터치와 생동감 넘치는 색감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춘향제가 시작되는 30일부터는 사랑의광장에서 체험 연계 프로그램인 '멋을 채우다: 나만의 색으로 완성하는 춘향화첩'도 상설 운영된다.

춘향제 관계자는 "흑요석 작가의 시선으로 재탄생한 춘향은 MZ세대는 물론 전 세대를 매혹시킬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제96회 춘향제가 지향하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시각화해 축제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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