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6회 춘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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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제 관광객 잡은 남원 농특산품…현장 판매로 농가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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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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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기간 월궁광장 일원에서 운영한 ‘2026 남원시 농특산품 축제’를 마무리했다. 춘향제를 찾은 관광객을 지역 농산물 소비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단순 부대행사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남원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판매·홍보 공간으로 마련됐다. 농가와 지역 업체들은 행사장 내 판매 부스와 컨테이너 부스에서 직접 생산한 농특산품과 가공품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시중가보다 낮은 가격의 제품 판매와 함께 청소년 공연, 여성농업인 재능한마당 등 볼거리도 진행됐다. 판매 중심 행사에 체험과 공연 요소를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원시는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 농특산품 판매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춘향제 기간 몰린 관광 수요를 현장 구매로 연결해 농가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방계홍 기자(chunsap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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