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6회 춘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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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춘향제 세일페스타' 경제효과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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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13 13:51

춘향제 세일페스타.


춘향제 세일페스타.

전북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와 동행축제를 연계해 추진한 ‘춘향제 세일페스타’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소비 촉진 행사로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남원시는 축제 기간인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원도심 상권 이용객을 대상으로 남원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적립과 영수증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2개 기업이 참여해 3천만 원 규모의 자사 생산 제품을 후원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 1천500명이 룰렛 이벤트 경품을 받아 갔으며, 지역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전국 방문객에게 알리는 홍보 효과도 거뒀다.

특히 남원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혜택은 기존 2%에서 10%로 확대 운영됐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약 3억 원 규모의 매출 증대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으며, 캐시백 적립 규모는 약 2천400만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행사가 원도심 상권 내 소비 활성화를 이끌며 고물가 상황 속 관광객 부담을 덜고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가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식사 후 받은 영수증으로 남원 기업이 만든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캐시백 혜택 덕분에 축제를 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춘향제 세일페스타는 단순 할인 행사를 넘어 지역 기업 제품을 알리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상생 모델이었다”며 “행사 후원에 참여한 기업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구성원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경제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오강식기자
ok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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