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춘향제 연계 가족 건강걷기 행사 개최

[사진=남원시보건소]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남원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건강걷기 행사를 열었다.
전북 남원시보건소는 지난 5일 사랑의 광장과 요천 일대에서 '춘향사랑 가족힐링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춘향제 방문객 등 약 6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랑의 광장을 출발해 동림교와 남원대교, 춘향교를 잇는 약 3km 구간을 걸으며 축제와 함께 건강한 여가 시간을 즐겼다.
행사에서는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걷기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안전요원과 구급차가 배치됐으며, 금연·절주·비만 예방 등 건강생활실천 홍보와 치매예방 캠페인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남원용성로타리클럽이 주관하고 남원시보건소가 지원했으며, 학생 자원봉사자와 남원경찰서도 운영에 협력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걷기 실천 확산과 건강생활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건강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남원/서상원 기자 space099@hanmail.net
출처 : 신아일보(https://www.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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